에스피 아르떼(SP Arte)가 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 범어성당 드망즈홀에서 '영화, 음악으로 보다'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특별히 '영화, 음악으로 보다'로 기획된 이번 연주는 추억의 영화 OST로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곡을 선곡, 사회자 이도현 씨가 직접 해설을 곁들여 좀 더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에스피 아르떼는 바이올린(노윤지), 피아노(이연희), 드럼(김찬양), 베이스(김제윤)로 구성돼 있다. 대형 스크린에서 추억의 영화 명장면을 눈으로 보면서 귀로는 에스피 아르떼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게스트로 싱어송라이터 사필성과 소프라노 배혜리가 출연하며 그들의 컬래버레이션도 기대되는 무대이다.
에스피 아르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쳐 있는 대구시민들의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창작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기획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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