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23일 오후1시 현재, 독감백신접종 후 사망한 사례 36건...예방접종 '썰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 오후 독감 예방접종으로 붐볐던 대구 북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에 대기줄이 없어지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이 이날 오후1시 현재 36명 정도로 늘면서 백신 접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3일 오후 독감 예방접종으로 붐볐던 대구 북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에 대기줄이 없어지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이 이날 오후1시 현재 36명 정도로 늘면서 백신 접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3일 오후 독감 예방접종으로 붐볐던 대구 북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에 대기줄이 없어지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이 이날 오후1시 현재 36명 정도로 늘면서 백신 접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