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동수)와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형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경주톨게이트(TG) 인근 유휴 부지를 제공하고, 경주시가 사업비 9억여원을 투자했다.
이번에 완공된 거점소독시설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상시 방역을 위한 시설로, 축산차량의 소독은 물론 코로나19 등 인체 전염병 발생 시 앰뷸런스 등의 차량 소독과 운전자 개인 소독을 위한 대인소독실도 갖추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재난형 가축전염병 및 코로나19와 같은 인체 전염병 발생 시 국민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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