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용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 29일 한국예술비평가협회의 '오늘의 베스트 예술가상'(무용 부문)을 수상했다.
김 감독은 대구시립무용단의 제77회 정기공연 댄스필름 '존재; 더 무비'를 통해 춤의 새로운 미학적 표현과 기록성의 영상가치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감독은 국립현대무용단 초청안무가,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해외교류 안무가로 활동해 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무가로 현재는 대구시립무용단의 안무 겸 예술감독을 비롯해 한국무용학회, 현대무용진흥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한국예술비평가협회는 "코로나19로 예술의 전분야가 활동의 제한과 관객과의 소통 부재로 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연예술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 김성용 예술감독과 대구시립무용단의 활동과 비전을 높이 평가해 이번 시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예술비평가협회는 1996년 발족한 단체로 각 분야의 비평가들로 구성된 이사회를 중심으로 문화정책 및 현장비평 등 문화예술계 비평문화를 선도하며 매년 다양한 분야의 시상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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