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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손길 41호] "기쁜 날 이웃사랑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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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이은선(경상대학교 식물생명공학연구소 이학박사) 부부

엄마 이은선(왼쪽), 딸 박하온(가운데), 아빠 박정훈(오른쪽) 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엄마 이은선(왼쪽), 딸 박하온(가운데), 아빠 박정훈(오른쪽) 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마흔한 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박정훈·이은선(경상대학교 식물생명공학연구소 이학박사) 부부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마흔한 번째 손길이 됐다.

진주에서 생활하며 고향인 대구지역에 나눔 활동을 이어온 부부는 딸 '하온이'의 출생 100일을 맞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부부는 "딸의 생애 첫 기부인 만큼 사랑을 나누는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나눔에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져 하온이와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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