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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춘 경북도의원,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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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관련 조례 제정·개정에 큰 의지를 보여 대상자로 선정

박태춘(오른쪽)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지난달 31일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박태춘 도의원 제공
박태춘(오른쪽)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지난달 31일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박태춘 도의원 제공

박태춘 경상북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달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청년의날 기념식에서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3번째 맞은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청년과미래 청년친화선정위원회에서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과 입법 등 실질적 기여도가 높은 인물을 선정해 시상을 하고 있다.

박 도의원은 지난 2년 동안 도정활동을 하면서 청년에게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였고, 특히 청년 관련 조례 제·개정에 큰 의지를 보였다.

그는 '경상북도교육청 학교운동부지도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학교 운동부의 처우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경상북도 아동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통해 아동의 자립을 도모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토록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했다. 또 그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경북도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20년 동안 학교에서 유도를 가르친 박 도의원은 현재도 소외계층 등을 위해 안동에서 무료 체육관을 운영하며 체육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 도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지만, 향후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주역인 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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