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기관'에 선정되는 등 학생들의 진로 체험 장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연구원은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프로그램 만족도 평가에서 만점을 받기도 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청도고등학교 학생들이 연구원이 제공하는 진로 탐색 제공 및 진로 상담을 위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연구원 견학 및 농식품·백신 연구개발, 식품 검사, 식품 공정개발 직원들의 직무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학 학과 선택과 관련 산업 전망 등 실질적인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을 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각광받고 있는 백신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또 학생들의 참여도와 호기심 유발을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경북바이오랩'에서는 석류 혼합물을 활용한 타블릿(알약) 제조 체험을 진행했다.
이택관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탐색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양질의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나아가 미래 바이오산업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