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영진 기자의 장비 탐구생활] <1> 골프 장비의 중요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비는 과학…체형과 스윙 습관 따라 골프채도 달라야"
클럽 궁금증 전문가와 데이터 분석…'내돈내산' 제품 격주로 느낌도 전달

사람의 체형에 따라 입는 옷의 사이즈가 달라지듯 골프채도 달라야 한다. 사진은 대구 펜타골프피팅 차윤진 대표가 골프채의 라이각을 측정 후 조정하고 있는 모습. 김영진 기자
사람의 체형에 따라 입는 옷의 사이즈가 달라지듯 골프채도 달라야 한다. 사진은 대구 펜타골프피팅 차윤진 대표가 골프채의 라이각을 측정 후 조정하고 있는 모습. 김영진 기자

"골프는 장비빨, 장비는 과학이다."

골프 입문 후 필자가 추구하는 모토다. 필자가 골프채의 매력에 빠진 것은 '저마다 다른 체형과 스윙 습관을 가진 이들이 똑같은 골프채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란 고민이 들면서부터다.

이때부터 단순히 점수를 낮추기보다는 장비 자체를 탐구했다. 그동안 멀쩡한 드라이버를 43인치로 자르거나, 46.5인치로 연장하기도 하고, 길이가 똑같은 아이언을 사용해보는 등 바꾼 골프채만 벌써 부지기수다. 정말 많은 골프채를 사용하면서 낭패를 봤던 경험도, 저렴한 비용에 무척 흡족한 결과를 얻은 적도 많다.

스크린 골프장의 등장으로 골프가 '귀족 스포츠'라는 고정관념이 깨지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게 되면서 골프에 입문하는 이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골프 용품의 가격이 너무나도 천차만별이라 무엇이 좋은 제품인지 몰라 구매가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특히 비싼 가격 탓에 가짜가 판치는 곳이 골프업계다.

필자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고, 독자들이 직접 써보지 못한 제품을 대신 써보고 이에 대한 주관적 느낌을 전달해보고 싶었다. 필자가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한 제품에 대해 격주로 진솔한 느낌만을 전달하고, 정밀한 데이터가 필요한 부분은 대구 펜타골프피팅 차윤진 대표 등 전문가의 장비와 지식을 빌려 골프 장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고자 한다.

차윤진 대구 펜타골프피팅 대표가 골프채 피팅에 앞서 사용자의 신장과 습관에 따른 스윙분석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차윤진 대구 펜타골프피팅 대표가 골프채 피팅에 앞서 사용자의 신장과 습관에 따른 스윙분석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