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이 4일 풍각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활발한 교류와 도농상생 운동을 전개하는 아진산업(주)을 방문해 그간의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이승율 청도군수는 아진산업 서중호 대표를 만나 "농촌 일손돕기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 어려운 농촌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다"며 "아진산업 임직원들이 내 일처럼 펼치는 봉사활동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또한 칭찬이 자자하다"고 소개했다.
이에 서 대표는 "직원들이 부족한 일손을 돕고, 청도 특산품 팔아주기를 통해 교류하고 있다"며 "지역에 어려운 가구 등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돕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산소재 자동차부품 전문업체인 아진산업은 풍각면과 지난 2012년 12월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상·하반기에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양파, 반시 수확을 돕고 있다. 또한 풍각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사랑의 내복 나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등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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