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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주와 지인들 11월 7일 대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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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크·블루스 전설들에게 바치는 음악

윤병주와 지인들
윤병주와 지인들

'음악 거장 선배'를 닮고 싶은 프로젝트 밴드 '윤병주와 지인들'이 7일(토) 저녁 9시부터 대구 수성구 수성동에 위치한 시카고 라이브홀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친다.

'윤병주와 지인들'은 한국의 대표 기타리스트 윤병주(49)와 지인들이 모여 선배들의 음악을 재해석해 나가고 있다. 2월 '거장 선배' 이정선의 '우연히'를 시작으로 3월 '거리'를 디지털 싱글로 냈고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앞으로 이런 작업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소울 밴드 소울트레인의 리더 곽경묵(기타), 사랑과 평화를 거친 전상민(키보드), 김창완 밴드 멤버로 블루스 뮤지션 김목경 등과 활동한 바 있는 최원식(베이스), 인디 밴드 빌리카터와 그레이트볼스의 이현준(드러머)이 블루지한 하드록을 추구하는 '로다운30'의 윤병주(보컬·기타)가 만나 한팀을 이루었다.

이번 공연은 두 시간에 걸쳐 단독으로 진행되는 만큼 밴드의 모든 것을 쏟아낼 각오로 대구로 내려온다는 후문이다.

공연 관람을 위해 사전 예매가 필수다. 예매는 전화(053-759-0045)로 가능하다. 예매 1만5천원, 현매 2만원, 문의 시카고 뮤직 & 라이브홀 (053-759-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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