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희(33)·이준수(35·대구시 달서구 진천동)부부 둘째 아들 쑥쑥이(3.2kg)
10월 21일 출생.
쑥쑥아 오늘 딱 생후 6일째인데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가족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자.^^ 그리고 사랑해. 또 고마워
▶최다미(34)·이형진(38·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딸 헵시바(2.9kg)
10월 26일 출생.
사랑하는 공주 수아야~ 우리 가족이 된 걸 축하해! 엄마,아빠,오빠가 많이 사랑해주고 예뻐 해줄게. 건강하게 자라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정영윤(40)·고민재(39·대구시 달서구 월곡로) 부부 둘째 아들 튼튼이(3.4kg)
10월 26일 출생.
튼튼아! 건강하게 아빠,엄마 품으로 와줘서 너무나 고마워~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살아보자! 또 한 번 엄마의 심장이 되어줘서 고마운 내아들 튼튼이 사랑해
▶강보배(33)·성정현(35·대구시 달서구 도원동)부부 첫째 딸 오뚝이(2.7kg)
10월 26일 출생.
오똑아♡ 올바르고 똑똑하게 자라라고 아빠가 지어준 태명처럼 앞으로 빛날 너의 길을 엄마아빠가 함께 걷고 늘 응원할게. 오래 기다려준 우리 아가 고맙고 사랑해
▶장윤정(29)·강련균(32·대구시 달서구 도원동)부부 첫째 딸 미니동(3.7kg)
10월 26일 출생.
미니동❤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우리가족 다 같이
행복하게 살자
▶박미화(33)·이상민(34·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뭉치(2.7kg)
10월 27일 출생.
우리 이쁜 뭉치야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천사 같은 모습으로 건강하게 자라다오.
▶박은경(43)·박형용(41·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봄(3.2kg)
10월 29일 출생.
고맙고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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