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공단 유통단지번영회는 11일 대구북부소방서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각 100개씩 총 200여만원 상당의 주택용 소방물품을 기증했다.
북부소방서와 3공단 유통단지 상가번영회, 박갑상 대구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번영회는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아울러 겨울철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흔쾌히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북부소방서는 기증받은 소화기, 감지기를 가정종합사회복지관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누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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