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지역감염 2명…예수중심교회 신도 격리 해제 검사서 양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수중심교회 누적 환자 34명…신도 27명, 접촉자 등 7명
네팔에서 입국한 해외유입 확진자도 1명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대구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에서 서구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는 모습. 매일신문 DB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대구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에서 서구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는 모습. 매일신문 DB

대구에서 교회 관련 감염이 이어졌다. 지난달 말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가 자가격리 해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지역감염은 2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로 자가격리 해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다. 이 중 신도는 27명이고, 나머지 7명은 2, 3차 감염인 접촉자들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예수중심교회 신도와 접촉자 등 관련 자가격리가 이번 주 안에 대부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며 "격리자 관리를 철저히 해 추가 전파를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도 1명 발생했다. 이 환자는 지난 10일 네팔에서 입국해 동대구역 워크스루 진단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