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새마을금고 살인사건 용의자 치료 중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찰, 불기소 의견 송치 예정

지난 24일 흉기난동으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구 동구 한 새마을금고에서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지난 24일 흉기난동으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구 동구 한 새마을금고에서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직원 2명을 살해한 뒤 자해한 전직 임원이 치료 중 숨졌다.

27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동구 신암동의 새마을금고에서 흉기로 직원 2명을 찔러 숨지게 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용의자 A(67) 씨가 이날 오전 4시 34분쯤 병원에서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사망함에 따라 보강수사 후 불기소 의견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CCTV 분석 결과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는 충분히 인정되나, 용의자가 사망해 공소권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피해 직원들과 성추행 문제로 송사를 겪었으며 최근까지 갈등을 이어오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