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에서 온 코로나19 확진자가 경북 예천의 한 초등학교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일 예천군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A씨가 지난달 26일 예천 남부초등학교에서 열린 국악 공연 참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공연팀은 경주시에서 온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학생과 교직원 등 84명을 대상으로 검체 체취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공연에 참석한 전원을 검사하고 밀접 접촉자는 등을 자가격리를 한 상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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