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남 아셈타워 폭탄 설치 허위 신고 남성 붙잡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1월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특공대 대원들이 출동, 폭발물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1월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특공대 대원들이 출동, 폭발물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1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아셈타워'에 폭발물 설치 허위 신고를 한 범인이 20여일만에 붙잡혔다.

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같이 밝히면서 "전날인 1일 주거지 인근에서 A씨를 체포했다"고 설명했다.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남성 A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신청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11월 10일 오후 6시 12분쯤 112에 전화를 걸어 "월요일까지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폭탄을 터뜨리겠다"며 아셈타워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신고를 했다.

이에 당시 경찰과 소방, 군 등 인력 100여명이 투입돼 폭발물 수색을 했고, 건물 입주민 전원 및 인근 시민 등 4천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