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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성금 6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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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임직원 급여 1% 나눔기금으로 성금 모아

김태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이 1일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열린
김태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이 1일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열린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 참석, 이웃돕기 성금 총 6억원을 전달했다. DGB금융그룹 제공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은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6억원을 전달했다. 행사는 1일 대구 중구 동성로 특설무대와 경북도청에서 연이어 열렸다.

출범식에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등 그룹 관계자가 다수 참석했다.

성금은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등 8개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임직원 급여 1% 나눔기금'으로 조성했다. DGB금융그룹은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매년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지역 중추 금융기관으로 사회에 기여하고자 DGB동행봉사단을 설립, 지역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다. 또 은행권 최초로 종합사회복지재단인 DGB사회공헌재단을 세워 아동·청소년, 어르신, 다문화,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 사회복지활동과 금융 교육을 펼쳐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고자 총 7천만원 상당 사랑의 연탄 8만7천여 장을 마련, 취약 가구 437곳에 전달했다. 김장김치도 580가구에 각 10㎏씩 모두 5천800㎏을 전달했다.

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후원한 성금이 2021 나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릴 수 있는 따듯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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