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군, 첨단기술 접목한 명품 딸기 생산기반 확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양읍 등 5개 재배농가에 하이베드 시설하우스 조성

이승율(왼쪽 두 번째) 청도군수가 첨단 기술이 접목된 하이베드 재배 농가에서 생산된 딸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청도군 제공
이승율(왼쪽 두 번째) 청도군수가 첨단 기술이 접목된 하이베드 재배 농가에서 생산된 딸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딸기재배 시설을 확대해 본격적인 고품질 딸기 생산기반을 갖춘다.

7일 청도군에 따르면 올해 1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화양읍 등 5개 재배농가(4ha)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하이베드(highbed) 시설하우스를 조성했다.

하이베드는 지면보다 높은 곳에 인공 베드를 설치해 과실의 공중착과 및 부패 걱정을 덜고, 병해충 방제에도 유리한 재배방식이다. 또한 토양온도, 수분함수율, 온습도제어 등의 수치를 스마트폰으로 자동제어 할 수 있어 일손부족 해결과 고품질 딸기 생산이 가능하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향후 태양광을 이용한 비용절감, 친환경방제, 농가 체험 등 6차산업을 통해 명품 청도딸기를 생산하고 고소득 농가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