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종로 파고다타운 음식점 20여명 확진…접촉자만 600명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형 한식점에 중·장년층 방문도 빈번해…서대문구·도봉구·경기도 거주자들도 방문

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대문구 한 병원 입구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있다. 해당 병원에서 전날 신규환자 22명이 무더기로 확진됐으며, 누적 환자는 23명이다. 연합뉴스
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대문구 한 병원 입구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있다. 해당 병원에서 전날 신규환자 22명이 무더기로 확진됐으며, 누적 환자는 23명이다.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낙원동 소재 파고다타운 음식점에서 20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종로구청에 따르면 이날 파고다타운 음식점에서 20여 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서대문구 확진자 4명, 도봉구 거주자 2명 등을 포함해 타구 확진자와 경기 거주자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구청은 해당 음식점 방문자와 접촉자 등 총 608명을 분류하고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해당 음식점은 옛 파고다극장 자리에 있는 400㎡ 규모의 대형 한식점으로 중·장년층의 방문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구 관계자는 "서울 거주자뿐만 아니라 경기도 등에서도 많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도 재난안전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중대본은 이날 오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지난달 20~30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 소재 파고다타운과 관철동 소재 샘물노래교실, 쎄시봉7080라이브방문자는 검사를 받아달라"고 공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