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GB대구은행 은행권 최초 아이폰 금융인증서비스 도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공인인증서 대체, 휴대폰 기종이나 운영체제 무관하게 사용가능

공인인증서비스를 대체할 '금융인증서비스'가 대구은행에 적용됐다. 은행권 최초로 아이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만든 게 특징이다.

DGB대구은행은 4일 편의성을 개선하고, 보안성을 강화한 금융인증서비스를 IM뱅크 및 모바일웹, 인터넷뱅킹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 클라우드 저장소에 보관되며 이름, 휴대폰번호, 생년월일 입력 후 비밀번호만 설정하면 쓸 수 있어 별도 저장이 필요한 공인인증서보다 사용이 편리하다.

기존 인증서비스의 단점으로 꼽혔던 복잡한 10자리 이상의 비밀번호를 6자리로 줄이고, 별도 앱이나 PC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기도 하다.

특히 이번에 도입한 금융인증서비스는 운영체제(OS), 브라우저와 무관하게 쓸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는 게 DGB대구은행 측 설명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아이폰은 iOS 보안정책에 따라 다수의 앱 간 인증서 공유가 어려워 각 앱마다 인증서를 복사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는데, DGB대구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아이폰에서도 금융인증서비스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