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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집·차 '돌멩이 테러범' 검거…황당한 범행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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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나를 해킹해서 홧김에 돌을 던졌다" 등 횡설수설

개그맨 장동민. 자료사진 연합뉴스
개그맨 장동민. 자료사진 연합뉴스

뚜렷한 이유 없이 개그맨 장동민의 집과 차량을 테러한 남성이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장 씨의 집에 돌을 던지는 등 재물손괴 등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이번주 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7일 더 팩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장동민의 집 안으로 총 26차례에 걸쳐 돌을 던졌다. 현재 추산 재산피해는 2천600만원 상당이다.

A씨는 조사 초반 혐의를 부인했지만 CCTV 등을 통해 A씨가 돌을 던진 증거를 다수 확보하자 결국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 동기에 대해 '장동민이 나를 해킹해서 홧김에 돌을 던졌다'는 등 너무나 황당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장동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테러로 인해 집과 차가 파손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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