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수성빛예술제가 11일 오후 대구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대형 달 조형물이 수성못을 밝히고 있다. '수성빛 행복의 길을 비추다'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는 내년 1월 3일까지 열린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제2회 수성빛예술제가 11일 오후 대구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대형 달 조형물이 수성못을 밝히고 있다. '수성빛 행복의 길을 비추다'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는 내년 1월 3일까지 열린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