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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 요양병원에서만 61명 집단 감염…市 "코호트 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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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동 증권사, 가톨릭대 등 산발적 감염 지속

수도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11일 경기도 부천시 상동 유안타증권 부천지점 출입문에 확진자 발생에 따른 지점 폐쇄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이곳에서는 전날 확진자가 17명 나왔다. 연합뉴스
수도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11일 경기도 부천시 상동 유안타증권 부천지점 출입문에 확진자 발생에 따른 지점 폐쇄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이곳에서는 전날 확진자가 17명 나왔다. 연합뉴스

경기도 부천시는 상동 한 요양병원 환자 등 61명을 포함해 6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방역 당국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병동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이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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