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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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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0시부터 정부 2단계 격상 운영

권영세 안동시장이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권영세 안동시장이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지역 토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지난 11일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직원 A씨 발생 이후 3일만에 12명으로 늘어났다.

안동시는 13일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양로원 입소자 70대 남성, 80대 여성과 양로원 봉사자 80대 여성이 각각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3명은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이용자인 69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이지만, 전원 시설 생활자로 이동 동선은 없다.

안동시는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해 광범위하고 신속하게 검체를 채취, 검사를 의뢰하고 관련 동선대 장소는 모두 소독을 완료하고 폐쇄 조치해 나가고 있다.

안동 62번부터 70번 확진자 9명은 전원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 조치했으며, 13일 발생한 3명도 대구 소재 감염병 전담병원에 입원 조치했다.

운영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재활시설 경우 입소자와 종사자 52명 가운데 23명을 안동농촌테마파크로 이동시켜 기존 1실 4~5명에서 1실 2명으로 배치, 격리조치하고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어르신들의 여가공간인 경로당 580개소를 전면 운영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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