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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확진 16명…포항 11명·경산 3명·경주 1명·영덕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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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해외유입 1명…경산 3명은 대구 영신교회 접촉자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접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접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13일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1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외 유입 사례도 1건 나타났다.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시에서 총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자가 7명이었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해 확진 판정받은 사람이 3명, 지난 11일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해외유입 확진자가 1명이다.

경산시 확진자 3명은 대구 영신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경주시에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한 1명이 확진됐고, 영덕군에서는 서울 노원구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일주일 동안 70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일일 평균 10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이날 기준 모두 1천54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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