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택 경북도의원은 14일 "안동 원도심과 신도청을 잇는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 발언은 제320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나왔다.
국토교통부 교통량정보제공시스템에 따르면 안동 원도심과 신도청을 잇는 국도 34호선 일일 교통량은 2016년 1만9천696대에서 지난해 2만5천198대로 27.9% 증가했다. 특히 오전 8~9시 사이 교통량 평균은 2018년 3천293대에서 지난해 3천473대로 5.3% 늘었다.
권 도의원은 "안동 원도심과 신도청에서 출·퇴근 시간 극심한 교통체증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향후 신도시 인구 증가로 교통량은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동 원도심과 신도청 활성화를 위해 지역 간 교류가 원활하도록 교통 인프라가 우선 구축돼야 한다"며 "국도 34호선 확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경북도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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