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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코로나에 뚫렸다…평창서 아르바이트생 20대 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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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강원도 내 한 스키장에서 리프트 탑승을 기다리는 스키어들이 줄지어 밀집해 있다. 연합뉴스
지난 6일 오후 강원도 내 한 스키장에서 리프트 탑승을 기다리는 스키어들이 줄지어 밀집해 있다. 연합뉴스

강원 평창지역 스키장에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 3명이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창군은 지역 한 스키장에서 일하는 20대 아르바이트생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르바이트생 중 2명은 평창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나머지 1명은 동해에서 검사를 받았다.  

평창군 확진자는 아르바이트생 2명이 추가됨에 따라 11명으로 늘었다. 평창군과 리조트 측은 확진된 아르바이트생이 근무한 곳에 긴급 방역을 하고, 동선을 파악해 밀접 접촉자를 찾고 있다.

앞서 13일에는 이 스키장에 근무한 20대 아르바이트생이 강릉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이 나왔다. 평창군은 이 아르바이트생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3명과의 역학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군은 또 용평리조트 생활관(기숙사)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직원 및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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