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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시설보강사업 국비 12억원 지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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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전시장 연결 통로 확장 등 내년 12월까지 시설 보강

엑스코 제2전시장 조감도. 엑스코 제공
엑스코 제2전시장 조감도. 엑스코 제공

2022년 세계가스총회에 대비한 대구 엑스코 시설보강 사업의 국비 지원이 확정됐다. 엑스코는 전시장 시설 및 인프라 보강을 위한 11억9천100만원의 국비가 내년도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엑스코 시설확충 및 개선 사업비는 총 19억8천5백만원으로 정부, 대구시, 엑스코가 각각 60%, 30%, 10%의 비율로 부담한다.

엑스코에 따르면 엑스코 제2전시장이 1만5천㎡ 규모로 신축되고 있는 가운데, 2001년 개관한 기존 전시장은 노후화 돼 시설확충 및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확보한 예산은 ▷엑스코 제1전시장-제2전시장 연결 통로 확장 ▷1천명 수용가능 규모 주방확장 ▷2022 세계가스총회 주요기업 및 VIP 개별회의용 면담장 조성에 우선 쓰일 계획이다. 공사는 내년도 5월~12월 전시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기간을 이용해 진행하기로 했다.

서장은 엑스코 사장은 "엑스코 시설보강사업을 잘 마무리해서 세계가스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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