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는 15일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금성농협 춘산지점 직원 A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금성농협 춘산지점 직원 A 씨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쯤 창구를 찾은 B(여·89) 씨를 상대로 3천만원의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했다.
금성농협 춘산지점 직원 A 씨는 "고령인 B 씨가 창구를 방문, 농촌에서는 비교적 거액인 3천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줄 것을 신청 받고 그 이유를 물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자 수상하다는 생각에 B 씨의 가방 안 휴대폰을 확인한 결과 전화금융사기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들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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