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는 15일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금성농협 춘산지점 직원 A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금성농협 춘산지점 직원 A 씨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쯤 창구를 찾은 B(여·89) 씨를 상대로 3천만원의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했다.
금성농협 춘산지점 직원 A 씨는 "고령인 B 씨가 창구를 방문, 농촌에서는 비교적 거액인 3천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줄 것을 신청 받고 그 이유를 물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자 수상하다는 생각에 B 씨의 가방 안 휴대폰을 확인한 결과 전화금융사기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들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