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18일 영일대 해상누각 광장에서 영일대해수욕장을 가로지르는 포항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했다.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환호공원까지 100m의 상공을 가로지르는 총연장 1.8km의 포항해상케이블카는 총사업비 798억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2022년 상반기 준공 후 3개월간 10인승 곤돌라 39대를 시험가동하고 정상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정달교 ㈜영일만해양케이블카 대표를 비롯해 지역의 시·도의원,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 시행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