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프라이드기업'인 칠곡 왜관산단 내 대림로얄이앤피㈜(대표 정영화)의 '울트라-그린 콘덴싱 보일러'가 최근 기획재정부로부터 우수 특허 기반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산업용 보일러업계에서 이 지정을 받은건 처음있는 일이다.
이 보일러는 배기가스 재순환장치와 4개의 댐퍼 등을 통해 각 부하별 최적의 연소를 만드는 기술을 구현해 기존 보일러 대비, 70% 이상 저녹스 성능을 보유한 제품이다.
정부는 이 회사의 기술적 혁신성과 공공조달 적합성 등을 인정, 혁신제품으로 지정했다.
대림로얄이앤피 측은 "강화된 대기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보일러를 선보여 자랑스럽다. 50여 년간 보일러 제작의 길만을 걸어오며 저녹스 버너 및 연소제어시스템 독자 기술을 개발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경북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은 지난 2007년부터 경북도 내 우수기업 78곳을 발굴, '경북 프라이드기업'으로 선정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홍보, 네트워킹, 혁신역량 강화, 해외시장 스케일업, 신바람 일터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해선 기술개발이 필수적이다. 실질적인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 프라이드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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