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송정교회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견된 구미시에서는 교회 교인과 가족 25명 등 모두 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밖에도 선별진료소 방문한 1명, 직업상 필요 때문에 진단검사를 받은 1명, 학교 기숙사 입소를 위한 사전검사를 받은 확진 1명 및 일가족 2명이 확진됐다.
타 지역도 종교 시설과 관련한 확진자가 이어졌다.
경주시에서는 성광교회 관련 3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 등 모두 6명이, 안동시에서는 옥동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선별진료소 방문자 1명 등 3명이 추가 확진자로 나타났다.
의성군과 경산시에서도 영주교회와 대구 광진중앙교회와 관련된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나왔다.
다른 지역은 ▷김천 3명 ▷영천 2명▷포항 1명 ▷상주 1명 ▷청송 1명 등이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264명(해외유입 제외·일평균 37.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4천61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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