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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회발 코로나19, 24일 7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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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시보건소 전경. 영주시 제공

지난 18일 경북 영주시에서 시작된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4일 7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되면서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8일 시작된 22번째 확진자와 같은 종교시설에서 18일 2명(22번 포함), 19일 4명, 20일 6명, 21일 5명, 24일 7명 등 총 24명이 추가 확진됐다"며 "39·40번 확진자는 38번 가족, 41번은 36번 가족, 42번은 31번 접촉자, 43번 33번 가족, 44번은 22번 접촉자, 45번은 27번 가족이다. 확진자는 격리중이라 이동동선은 없고 현재 감염병전담병원 이송 대기 중이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경북 영주시에서 발생한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 조용한 전파가 일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촉구된다.

영주시보건당국은 "코로나19 차단 방역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강화된 2단계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며 "오는 1월 3일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에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난 2월부터 24일까지 영주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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