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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새 역사 섰다'…공군·육군 학사 기술장교 후보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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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 학사 장교 배출 눈앞

박재민 학생
박재민 학생
이찬형 학생
이찬형 학생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이 대학 최초로 학사 장교후보생을 배출해 화제다.

주인공은 이 대학 항공전자·정비과에 재학중인 이찬형(3년·18학번) 학생과 박채민(3년·18학번) 학생. 이들은 지난 24일 공군 기술장교 후보생과 육군 기술장교 후보생에 각각 합격했다.

또 박채민·이동현(3년·18학번) 학생은 최근 해군 기술장교 후보생 시험에 1차 합격한 상태고 이민수(3년·18학번) 학생과 박성현(2년·19학번) 학생은 공군 장교 후보생 시험에 2차 합격해 최종 3차 신원 조회를 기다리고 있다.

육·해·공군 학사 장교 배출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이찬형 학생은 "장교가 되기 어렵다는 생각으로 지레 겁을 먹고 지원을 망설였는데 막상 도전해보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조국의 평화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복무할 기회를 얻게 돼 무한 영광이다. 준비하는 과정에 많은 응원과 도움을 주신 교수님과 동기, 선후배님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윤상일(항공전자·정비과 학부장) 교수는 "학사장교 배출이란 새 역사를 쓰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힘든 준비과정을 잘 이겨낸 학생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아직 결과를 기다리는 학생들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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