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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포항 코로나19 구룡포발 확진 7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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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확진자 8명…포항 지역 모두 244명으로 늘어

28일 오후 2시3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읍민도서관 옆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주민들이 검체채취를 기다리고 있다. 김대호 기자
28일 오후 2시3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읍민도서관 옆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주민들이 검체채취를 기다리고 있다. 김대호 기자

경북 포항에서 남구 구룡포발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더 늘어났다. 이들은 구룡포 확진자들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4일부터 발생한 구룡포발 확진자는 모두 38명이다.

30일 확진자로 집계된 포항 지역 확진자 8명 중 7명이 구룡포 발 확진자로 드러나 방역 당국을 긴장하게 하고 있다. 이로써 31일 오전 8시 현재 포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44명으로 늘어났다.

포항시는 특별행정명령을 발동해 구룡포 지역 전 주민들과 선원들을 대상으로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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