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교회발 감염 여전한데 병원까지…달서구 의료기관 누적 21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1천명을 넘어선 20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1천명을 넘어선 20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대구 교회발 감염세가 여전한 가운데 의료기관(병원)발 집단 감염까지 이어지며 진정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다. 특히 달서구 한 의료기관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으로 신규 집단 감염처로 지목되고 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대구 달서구 한 의료기관에서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으로 집계됐다.

이용자 13명(지표포함), 종사자 2명, 가족 2명, 기타 3명이 확진됐으며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가 1명이다.

한편 이날 대구시 신규 확진자는 교회, 의료기관발 감염세가 더해지며 여전히 두자리 수를 유지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43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교회발 확진자 11명, 병원발 확진자는 4명으로 나타났다.

교회 관련으로 ▷중구 소재 교회 2명 ▷동구 소재 교회 3명 ▷수성구 소재 교회 2명 ▷달서구 소재 교회 3명 ▷달성군 소재 교회 1명 등 총 11명 확진됐다.

중구 소재 교회 2명과 달성군 소재 교회 1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성구 소재 교회와 관련해 185건의 전수조사를 진행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의료기관과 연관된 확진자는 동구 3명, 달서구 1명 등 총 4명이다. 의료기관 선제 검사에서 1명이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시는 집담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교회명과 의료기관명을 따로 공개하지 않아 우려를 키우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7일 개최된 '부정선거 끝장 토론'에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 씨가 부정선거 의혹을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전 씨는 ...
대백프라자가 스크린 파크골프 매장 개장 1주년을 맞아 확장 및 재단장을 통해 '파크골프 종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전문 교육장과 다양...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모 씨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해 10월에도 유사한 신고가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 신...
중국 허난성에서 한 아버지가 아들의 세뱃돈을 재혼 비용으로 사용했다가 법원으로부터 반환 판결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10세 소년 샤오후이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