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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 확진 20명…대부분 기존 확진자 접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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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경북 구미시 송정동 송정교회 앞에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3일 경북 구미시 송정동 송정교회 앞에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경북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발생했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명(국내 18명·해외유입 2명)이 추가됐다.

구미 12명, 경주 4명, 청송 2명, 영주 1명, 경산 1명이 신규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6명과 다른 확진자들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고, 해외 입국자 2명도 감염됐다.

경주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청송 2명과 영주 1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다.

경산 1명은 무증상자로 유럽 출국을 위한 사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189명의 지역발생 확진자가 나와 하루 평균 27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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