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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명…구미 구운·송정교회 9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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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9, 포항 6, 경산 6, 상주 2, 안동 1, 칠곡 1

낮 기온이 영하 7도에 머무는 등 세밑 한파가 찾아온 30일 청주시 흥덕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낮 기온이 영하 7도에 머무는 등 세밑 한파가 찾아온 30일 청주시 흥덕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구미시에서 구운교회 관련 3명, 송정교회 관련 6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구운교회 누적 확진자는 모두 21명을 기록했다.

포항에서는 구룡포 관련 확진자 2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선별진료소 방문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산에서는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4명 등 6명이 칠곡군에서는 대구 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상주와 안동에서도 각각 2명, 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 간 국내 151명(주간 일일평균 21.6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고 3천49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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