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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큰샘교회 방문자 코로나19 진단검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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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긴급재난문자
대구시 긴급재난문자

대구시는 4일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지난달 수성구 큰샘교회를 방문한 교인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신매역 인근에 자리잡은 큰샘교회에서 지난 2일 4명의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이날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확진자는 대구와 경북 경산 등으로 분리돼 관리를 받고 있으며 정확한 감염 경위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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