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부터 시행된 야간 통행금지가 해제됐다. 줄임말로 '통금'이라 불렸던 이 제도는 밤 12시부터 새벽 4시 까지 실시됐는데 이를 어기면 경찰서에 잡아놓고 오전 4시가 되어서야 풀어주었다. 현재 50대 이상의 장년들은 12시 통금사이렌이 울릴 때 미처 대중교통을 잡지 못해 공포로 마음을 졸였던 경험을 한 번씩은 갖고 있을 법하다. 단, 성탄절과 12월 31일에는 예외적으로 통행이 허용됐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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