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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북 포항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자 5명…지역 감염자 총 26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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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열방센터 관련 첫 확진자 나와

공공기관의 새해 공식 업무가 시작된 4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의 페이스쉴드에
공공기관의 새해 공식 업무가 시작된 4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의 페이스쉴드에 '마스크 쓴 당신이 진정한 영웅'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 있다. 북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희망 충전 중' 등 문구를 선별진료소와 의료진 방호복 곳곳에 부착했다. 연합뉴스

경북 포항시에서 4일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로써 포항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261명으로 늘었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258번 확진자는 상주 BTJ열방센터 집회 참석자로 밝혀졌다.

상주 BTJ열방센터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교회 관련 확진자의 출발점으로 지목되는 곳이다. 포항지역 역시 교회 집회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57번과 259번 확진자는 지난달 23일 발생했던 청송군 16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최근 만남을 갖은 뒤 밀접 접촉자로 판명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0번·261번 확진자는 지난 3일 일가족이 확진됐던 254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들 확진자(모두 포항시 북구)는 지난 3일 검사를 받고 4일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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