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발 한파 영향으로 주말까지 맹추위가 이어지겠다. 대구경북 전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를 밑돌고 6일 밤부터 7일 오전까지는 눈도 내릴 예정이다.
대구기상청은 6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안동 –14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를 밑돌고, 낮 최고기온도 대구 0도, 안동 –1도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강추위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8일은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이 –14도, 안동 –17도에 낮 최고기온도 대구 –5도, 안동 –7도를 기록하는 등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강추위가 10일까지 지속되다 11일부터 누그러져 이후에는 대구경북 전역 낮 최고기온이 영상권을 형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6, 7일에는 대구경북에 눈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6일 밤부터 경북 북서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7일 새벽까지 대구를 비롯한 경북 전체로 확대된 후 오전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적설량은 1~5cm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은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靑 "용혜인 회견, 청와대와 협의 無…국민께 설명 기회는 제공돼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 변호사 등록 "송무 가급적 안 하고 상담만"
李대통령 지지율 38% 또 최저…김승원·용혜인도 '부적합' 우세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자녀 2명 분당 서현동 위장전입…"교육 목적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