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구미,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누적 288명으로 늘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 구미시 제공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 가운데서 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이 발생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이날 교회관련 5명, S사 2명, M사 3명, 서울 남자친구와 접촉한 확진자 1명 등이다.

구미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88명으로 늘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