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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취업률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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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삼성·LG·SK등 대기업 181명, 해외 104명 취업

영진전문대 컴퓨터응용기계계열 학생들이 3D프린팅 실습교육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컴퓨터응용기계계열 학생들이 3D프린팅 실습교육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의 2020년 졸업자들이 취업 한파 속에서도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영진전문대가 2020년 졸업자 취업을 자체 조사한 결과 취업률은 무려 83.6%(2020년 12월 31일 기준)에 달했다.

세부적으로 ▷SK하이닉스 7명, SK에너지 및 SK실트론 각 1명 등 SK계열사 총 17명 ▷코오롱인더스트리 5명 등 코오롱계열사 총 9명 ▷삼성SDI 등 삼성계열사 총 9명 ▷LG이노텍 2명, LG하이엠솔루텍 2명 등 LG계열사 총 6명 ▷포스코 7명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빌스 및 현대오일뱅크 등 현대계열사 총 6명 등 대기업 취업자만 81명에 달한다.

이같은 성과는 산업체와 굳건한 협력을 통해 다져진 주문식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로 보여진다.

안상욱 계열부장(교수)은 "우리 계열은 주문식교육을 선도하는 대표 학과로, 21세기를 맞아 미래형자동차, 지능형 로봇, 스마트팩토리, 첨단소재 배터리, 3D프린팅 등 신산업 분야와 차세대 디지털 기술 분야로 변화하는 인재상에 맞춘 톱 클래스 교육을 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 졸업자 취업 성과도 빛났다. LG계열사 14명을 비롯해 한화계열 10명, 삼성계열 8명, SK계열 6명, 포스코 13명, 현대계열 5명, 코오롱계열 3명 등으로 대기업 취업자가 100여 명에 달했다.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은 국제연계 주문식교육 협약반도 운영해, 기계분야 해외취업 역시 전국 최고 실적을 도출하고 있다.

일본 ㈜리크루트R&D스테핑, ㈜OSP 등 일본 기업에 2019~2020년 졸업자 104명이 입사했다. 연 매출 2조원을 내고 있는 일본 도쿄 소재 ㈜산큐에 지난해 12월 입사한 이인성(24) 씨는 서울 자사고 출신으로, 컴퓨터응용기계계열을 통해 해외취업을 거머쥐었다.

그는 "지금은 2년제, 4년제 개념보다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분야를 먼저 고민하고, 대학을 선택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상욱 계열부장은 "주문식교육과 산학협력을 토대로 국내를 넘어 해외 대기업에서도 인정받는 학과로 성장했다"면서 "급변하는 산업사회에 대응해 신산업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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