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그룹 갓세븐 멤버 유겸이 힙합 레이블 AOMG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서는 유겸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없이 AOMG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재계약에 대해선 다각도로 논의 중이며, 입장 정리 후 알리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한 멤버들의 소속사가 달라도 갓세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경우도 고려중임을 알렸다.
2014년에 데뷔한 갓세븐은 이달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아이돌 그룹은 전속계약 최대 유효기간인 7년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오면 멤버 탈퇴, 팀 해체 등 각자의 행보를 걷는 것이 자주 보이기 때문에 갓세븐 역시 '마의 7년'을 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난달 멤버 진영도 타 소속사로 이적설이 불거진 바 있어 향후 갓세븐의 행보에 대해 더욱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소속사 이적설과 재계약을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9년 한 인터뷰를 통해 리더 JB가 재계약에 관한 질문에 "7명 그대로 함께 갈 것임"을 언급한 바 있다.
갓세븐은 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딱 좋아' '하드캐리'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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