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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호선 또 고장…한파에 출근길 곳곳 열차 지연으로 출근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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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내린 폭설이 내린 7일 오전 서울 사당역에서 시민들이 환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폭설로 인한 교통혼잡에 대비해 이날 오전 출근 시간대 지하철 운영 시간을 평소보다 30분 늘려 9시30분까지 운영한다. 또한 시내버스도 전 노선 모두 출근 시간대
밤사이 내린 폭설이 내린 7일 오전 서울 사당역에서 시민들이 환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폭설로 인한 교통혼잡에 대비해 이날 오전 출근 시간대 지하철 운영 시간을 평소보다 30분 늘려 9시30분까지 운영한다. 또한 시내버스도 전 노선 모두 출근 시간대 '최소배차 간격 운행'을 30분 연장한다. 연합뉴스

한파와 폭설로 7일 오전 수도권 지하철 곳곳에서 열차 고장이 일어나며 출근길 혼잡이 빚어졌다.

서울교통공사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 수도권 전철 1호선 외대앞역을 지나던 소요산행 열차가 고장으로 멈췄다. 이로 인해 열차가 509분 가량 지연됐다가 운행이 재개됐다.

코레일 측은 한파로 열차 출입문과 선로 전환기 일부가 얼면서 산발적으로 열차 지연 사례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 4호선도 오전 7시 48분쯤 동대문역을 지나던 당고개행 열차가 고장 나 운행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앞서 전날인 6일 오전에도 수도권 지하철 1호선 회룡역에서 인천행 금행 열차 차량에 장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 등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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