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종인 "앞으로 안철수 대표 만날 일 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전 온라인 영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된 2021년 신년인사회에 국회에서 화상으로 참석해 기념촬영을 마치고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전 온라인 영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된 2021년 신년인사회에 국회에서 화상으로 참석해 기념촬영을 마치고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앞으로 만날일이 없다"며 "만나자는 요청도 안 올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6일 안대표가 김 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새해 인사만 하러 가겠다"고 했고 이를 김 위원장이 응낙해 이뤄졌다.

김 위원장과 안철수 대표의 전날 만남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김 위원장은 "나한테 물어보지 말라. 나를 만났다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된다""고 했다.

또 그는 "안철수 대표가 우리 당에 와서 경선하는 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 대표가 먼저 단일화 얘기를 했고, 우리도 후보를 단일화해야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기 때문에 적정한 시기가 도래하면 그때 얘기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단일화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안 대표는 이에 소극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에 대해 노무현 정부 말기와 유사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며, 당내 갈등과 총선 준비 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박세익 체슬리 투자자문 대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비관적일 때 반도체 주식을 매수할 것...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사퇴하면서 각종 의혹에 휘말려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한 사실이 전해졌다. 그녀는 공직선거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