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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 시민 안전지킴이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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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629대 CCTV 운영으로 각종 사건·사고 예방
5월부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도시안전망 서비스 제공

영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 내부 모습. 영천시 제공
영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 내부 모습.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시민들의 안전지킴이로 자리매김했다.

영천시에 따르면 1천629대의 CCTV를 운영중인 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지역 초·중학교 및 경찰서 등과 협업을 통해 ▷절도, 폭력, 청소년보호 등 주민안전분야 817건 ▷쓰레기 불법 투기 및 불법 주정차 등 기초질서분야 3천104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파악 영상정보 열람 1천216건 등을 제공했다.

특히 치매노인과 장애인 등 조기 발견과 차량털이범 등 거동수상자 신고, 가출인 수사 협조에 기여한 공로로 관제요원 5명이 영천시 제1호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천시는 올해 다목적 CCTV를 28개소에 새로 설치하고, 원룸 밀집지역 6개소와 버스정류장 10개소에 사건·사고 예방용 CCTV 및 비상벨 구축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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