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1965년 1월 11일 독문학자 전혜린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재기와 치열함으로 가득 찬 생을 살았던 젊은 독문학자 전혜린이 31세의 젊은 나이에 스스로 세상을 버렸다. 백지상태의 수학시험에도 불구하고 서울 법대에 합격할 정도로 총명했던 그녀는 재학 중 독문학으로 전공을 바꿔 독일 뮌헨대학에 유학했고 59년 귀국 후 교수로 재직하며 명동의 문인들과 어울려 많은 일화를 남겼다. 명징하고 유려한 문체로 다수의 번역 책과 수필집은 쇄를 거듭하며 읽히고 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만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 지방 투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 열린 대경권 성장엔진 전략포럼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
서울에서 70대 남성이 아내를 폭행한 후 투신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아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법원은 연극 배우 오영수에...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으로 현재 사망자가 최소 589명, 부상자가 2,980명에 이르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 미국과 중국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