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럽의약품청 "아스트라-옥스퍼드大 개발 백신 내주 승인 신청 예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이터통신 "유럽의약품청, 공동 개발 코로나19 백신 조건부 판매신청 다음주에 할 것"

사진은 작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 로고와 코로나19 백신의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작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 로고와 코로나19 백신의 모습. 연합뉴스

유럽의약품청(EMA)는 현지시간으로 8일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조건부 판매신청을 다음주에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유럽의약품청이 이날 이같이 밝히고 제출된 자료와 평가 과정에 따라 이달 말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EU는 앞서 유럽의약품청의 권고에 따라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과 보더나 백신의 EU 내 조건부 판매를 승인했다.

한편 EU에서는 지난달 27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유럽의약품청은 또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한병당 6회 접종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화이자 백신은 공식적으로는 병당 5회 접종 분량이 들어있으나 앞서 접종을 시작한 미국 등 일선에서는 한병당 6회 내지 7회 분량의 백신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만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 지방 투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 열린 대경권 성장엔진 전략포럼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
서울에서 70대 남성이 아내를 폭행한 후 투신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아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법원은 연극 배우 오영수에...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으로 현재 사망자가 최소 589명, 부상자가 2,980명에 이르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 미국과 중국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